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현아♥이던, 열애 인정 후폭풍? 트리플H 스케줄 취소-활동 마무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현아♥이던, 열애 인정 후폭풍? 트리플H 스케줄 취소-활동 마무리

입력
2018.08.04 12:18
0 0
현아, 이던이 열애를 인정한 후 모든 스케줄을 취소했다.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 이던이 열애를 인정한 후 모든 스케줄을 취소했다. 현아 인스타그램

혼성 프로젝트 그룹 트리플H의 현아, 이던이 열애를 인정한 이후 모든 스케줄을 취소했다.

지난 3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팬 카페를 통해 “예정돼 있던 사전녹화가 내부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음을 알려드린다. 죄송하다”며 4일 예정된 음악 방송 프로그램 출연을 취소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같은 날 예정된 팬 사인회 취소 공지도 올라왔다. 이번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었던 한 대형서점은 “4일 예정이었던 트리플H 팬사인회가 기획사 사정으로 인해 진행이 불가하게 됐다”고 공지했다.

이와 관련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수의 매체에 스케줄을 모두 최소한 것이 맞다며 “어제(3일) ‘뮤직뱅크’를 끝으로 이번 활동을 마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현아와 이던은 최근 열애설이 불거져 소속사 측이 이를 부인했으나, 바로 다음 날인 지난 3일 현아, 이던이 직접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갑자기 트리플H가 활동을 마무리함으로써, 그 이유가 현아, 이던의 열애 인정으로 인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