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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인적자원개발위원회, 5년 연속 ‘우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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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인적자원개발위원회, 5년 연속 ‘우수’ 평가

입력
2018.07.1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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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고용 관련 거버넌스 역할”

지난해 일자리 창출 총 2378명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허용도 부산상의 회장,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는 2013년 지역ㆍ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이후 5년 연속 ‘우수 인적자원개발위원회’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매년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전국 16개 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사업성과를 평가, 가장 우수한 위원회 2개를 선정하는 가운데 부산은 2013년 출범 이후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우수위원회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부산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부산인자위’)는 ‘인력 및 훈련수급 조사ㆍ분석’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인력 양성과 훈련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으며, 2016년부터 인적자원 개발뿐만 아니라 일자리창출까지 사업영역을 확대, 부산지역 고용 관련 거버넌스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부산인자위는 지난해 지역ㆍ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신규 채용자 훈련을 통해 총 472명을 산업 맞춤형 인력으로 키웠으며,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인 ‘부산 일자리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통해서도 총 2,378명이 고용되는 성과를 일궈냈다.

허용도 위원장(부산상의 회장)은 “부산인자위는 출범 이후 줄곧 우수인자위로 평가를 받으며 지역에서 훈련 및 일자리 창출부문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왔다”며 “앞으로도 산업 맞춤형 인적자원개발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사업을 적극 추진, 부산지역 기업의 경쟁력 및 고용 확대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목상균 기자 sgmok@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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