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용암투어보트에 '용암폭탄'떨어져...

하와이 육지·천연자원국(DLNR)이 공개한 사진으로 16일(현지시간) 하와이섬 빅아일랜드에서 '라바 오션 투어 보트'라는 관광업체에서 운영한 보트 지붕이 용암투어 중 날아든 용암폭탄에 맞아 구멍이 나 있다. 이번 사고로 보트에 타고 있던 관광객 23명이 부상을 당했다. 지난 5월 3일 지진 발생 후 용암을 분출하기 시작한 하와이섬 킬라우에아 화산은 2개월이 넘은 지금까지도 용암분출이 계속 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하와이 육지·천연자원국(DLNR)이 공개한 사진으로 16일(현지시간) 하와이섬 빅아일랜드에서 '라바 오션 투어 보트'라는 관광업체에서 운영한 보트 지붕이 용암투어 중 날아든 용암폭탄에 맞아 보트에 타공 있던 관광객 23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한 경찰이 사고 보트를 살펴보고 있다. 지난 5월 3일 지진 발생 후 용암을 분출하기 시작한 하와이섬 킬라우에아 화산은 2개월이 넘은 지금까지도 용암분출이 계속 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하와이 육지·천연자원국(DLNR)이 공개한 사진으로 16일(현지시간) 하와이섬 빅아일랜드에서 '라바 오션 투어 보트'라는 관광업체에서 운영한 보트 지붕이 용암투어 중 날아든 용암폭탄에 맞아 구멍이 나 있다. 이번 사고로 보트에 타고 있던 관광객 23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진은 지난 5월 20일(현지시간) 하와이섬 파호아 부근에서 용암투어보트를 탄 관광객들이 용암이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하와이 육지·천연자원국(DLNR)이 공개한 사진으로 16일(현지시간) 하와이섬 빅아일랜드에서 '라바 오션 투어 보트'라는 관광업체에서 운영한 보트 지붕이 용암투어 중 날아든 용암폭탄에 맞아 구멍이 나 있다. 이번 사고로 보트에 타고 있던 관광객 23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진은 지난 5월 20일(현지시간) 하와이섬 파호아 부근에서 용암이 바다속으로 흘러들어가며 거대한 유독성 연무 '레이즈'가 치솟고 있다. AP 연합뉴스

하와이 육지·천연자원국(DLNR)이 공개한 사진으로 16일(현지시간) 하와이섬 빅아일랜드에서 '라바 오션 투어 보트'라는 관광업체에서 운영한 보트 지붕이 용암투어 중 날아든 용암폭탄에 맞아 구멍이 나 있다. 이번 사고로 보트에 타고 있던 관광객 23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진은 지난 5월 20일(현지시간) 하와이섬 파호아 부근에서 용암이 바다속으로 흘러들어가며 거대한 유독성 연무 '레이즈'가 치솟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