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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한현민 여동생 코 닦아주며 ‘자상한 아빠’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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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한현민 여동생 코 닦아주며 ‘자상한 아빠’ 예약

입력
2018.07.0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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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영상 캡처
SBS 영상 캡처

박수홍이 자상한 면모를 과시했다.

8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수홍이 한현민과 그의 동생들을 데리고 윤정수의 집으로 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현민의 동생 네 명은 신나게 윤정수의 집에서 뛰놀았다. 그림을 그리거나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고, 급기야 비누 방울 총까지 바닥에 쏘면서 윤정수를 아연실색하게 만들었다.

반면 박수홍은 태연했다. 아이들과 게임을 하고 놀아주는 그를 윤정수는 얄밉다는 듯 쳐다봤다.

박수홍은 한현민의 어린 여동생을 보며 너무 귀여워 어쩔 줄을 몰랐다. “어쩜 이렇게 예쁘세요?”라고 물으며 아이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봤다.

이때 윤정수는 여동생의 코에서 흐르는 콧물을 포착했다. 그는 “얼른 콧물 닦아. 소파에 코 슥 닦지 말고. 제발 부탁이야”라고 울상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홍은 휴지를 가져와 아이의 콧물을 꼼꼼히 닦아줬다. 그의 자상한 모습을 지켜보던 모벤져스는 “얼른 장가가야 되겠네”라고 말하며 웃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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