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가 소진을 응원했다.
혜리는 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브 스코어 핵꿀잼. 사랑해요 박소진. 우윳빛깔 박소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 혜리는 소진과 소파에 나란히 앉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장기가 없는 얼굴의 혜리는 청순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소진은 로맨스 연극 ‘러브 스코어’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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