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전지적 참견 시점’ 신현준, 화려한 입담 자랑…이영자도 탐낸 매니저 식성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 신현준, 화려한 입담 자랑…이영자도 탐낸 매니저 식성

입력
2018.07.08 00:49
수정
2018.07.08 00:50
0 0
‘전지적 참견 시점’ 신현준 매니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MBC 방송 캡처
‘전지적 참견 시점’ 신현준 매니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MBC 방송 캡처

배우 신현준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 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이날 신현준은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한 이유를 “우리 매니저가 이영자 씨 팬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영자씨가 하는 옷 스타일도 따라 하고 영자씨가 먹은 걸 꼭 따라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최근 득남한 둘째가 누구 닮았나는 질문에 “나를 너무 많이 닮았다”라고 말했다. 신현준은 “태어나자마 이목구비도 또렷하고 쌍꺼풀도 있었다”라며 “코도 화살표다”라고 웃었다.

이날 신현준만큼 화제를 모은 사람은 매니저였다. 신현준 매니저는 "핫도그에다 초코우유를 곁들여 먹으면 맛있다"고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했다.

이에 이영자는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 했던 조합"이라며 " 자신만의 레시피를 개발하는 스타일"이라고 극찬했다.

또 이영자는 "다음에 매니저 바꾸기 한 번 하자. 신현준 씨 매니저를 꼭 데려가고 싶은 집이 있다"고 말했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