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부산국제연극제’ 18일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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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부산국제연극제’ 18일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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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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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까지 영화의전당 등서

10개국 24개 작품 선보여

부산시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영화의전당, KNN시어터,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 부산예술회관, 광안리 야외무대에서 ‘제15회 부산국제연극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물의 도시 부산에서 즐기는 봄의 축제’라는 슬로건의 이번 부산국제연극제는 18일 오후 6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0개국 23개의 우수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극 프로그램을 신설, 이스라엘 극단 ‘트레인 씨어터’의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타이니 오션, 테일러 메이드)을 만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크게 공연프로그램과 참여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초청공연(우수초청작품 7개국 7개 작품) ▦축하공연(제36회 부산연극제 최우수작품상 수상작, 해외 거리극) ▦다이나믹 스트릿(광안리 해변에서 거리극 경연 11개 작품)가 있다.

참여프로그램으로는 ▦10분 연극제(시민 참여ㆍ경연 프로그램, 일반ㆍ대학부 20개 작품) ▦워크숍(폴란드 ‘상상에 의한 움직임’ 강사 초청) ▦아티스트 토크(관객과 공연전문가의 만남의 장) ▦배리어프리 특별공연(시ㆍ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 및 음성 해설 공연) 등의 행사가 마련돼 있다.

한편 올해 개막작은 일본 극단 신주쿠양산박의 ‘맥베스(Macbeth)’이며, 폐막작으로는 브라질ㆍ프랑스의 극단 도자두의 ‘그리토스(Gritos)’가 선정됐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연극제 홈페이지(www.bipaf.org)를 참고하고, 티켓은 전화예매 및 인터넷(예스24)으로 예매할 수 있다. 행사기간 중 전화예매는 불가하다. 목상균 기자 sgmok@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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