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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권의 도시풍경]연등에 담긴 소망

입력
2018.05.04 14: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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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을 앞두고 조계사 경내에 연등이 가득 매달려 있다.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조계사 경내에 연등이 가득 매달려 있다.

석가탄신일(22일)을 앞두고 조계사 하늘 위로 오색 연등이 빼곡히 매달려 있다. 바람이 불기 시작하자 공양을 바친 이의 이름표가 등 아래서 흔들거린다. 2,600여년 전 부처에게 연등을 바친 가난한 신자의 마음처럼 등 하나하나에 세상의 어둠과 번뇌를 물리치고 성불하기를 바라는 소망이 담겨 있다. 멀티미디어부 차장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조계사 경내에 연등이 가득 매달려 있다.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조계사 경내에 연등이 가득 매달려 있다.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조계사 경내에 연등이 가득 매달려 있다.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조계사 경내에 연등이 가득 매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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