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이준호가 '기름진 멜로'의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이준호는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을 사는 중식 셰프 서풍 역을 맡아 극을 이끌어 간다.
'기름진 멜로'는 대한민국 최고 중식당의 스타 셰프에서 다 망해가는 동네 중국집의 주방으로 추락한 남자의 사랑과 생존, 음식 이야기를 담아낸 드라마다. 이준호가 연기하는 서풍은 텃세가 심한 호텔 주방에서 바닥부터 실력을 닦아 7년 만에 최고의 스타 셰프가 된 악바리다. 하지만 VVIP 앞에서도 자신의 요리 철학을 굽히지 않는 꼿꼿함이 화근이 돼 하루 아침에 주방에서 쫓겨나게 된다. 이후 동네 중국집에 주방장으로 들어가면서 예상치 못한 사람과 상황들에 맞닥뜨린다.
이준호는 "좋은 작품에 들어가게 돼 기쁘다. 중식 셰프를 연기하게 됐는데, 새로운 볼거리가 많은 작품이 될 것 같다. 좋은 선배님들과 감독님, 작가님과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고 캐스팅 소감을 밝혔다.
이준호는 상대역 정려원(단새우 역)과 색다른 멜로를 보여준다. 스타 셰프에서 동네 중국집의 주방장이 된 이준호와 자장면 한 그릇이 계기가 돼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 재벌집 자제 정려원의 케미에 기대가 쏠린다. 여기에 인간미 넘치는 사채업자 두칠성 역을 맡은 장혁까지 합세했다.
'기름진 멜로'는 '키스 먼저 할까요' 후속으로 방영된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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