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솔리드 이준 "사용했던 지팡이, 부러져…다시 제작했다"
알림

솔리드 이준 "사용했던 지팡이, 부러져…다시 제작했다"

입력
2018.03.21 19:31
0 0

이준이 솔리드 활동 당시 쓰던 지팡이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솔리드 제공
이준이 솔리드 활동 당시 쓰던 지팡이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솔리드 제공

솔리드 이준이 무대에서 활용하던 지팡이를 언급했다.

솔리드는 21일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뮤직스테이지에서 새 앨범 '인투 더 라이트(Into the Light)' 발매 기념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멤버 이준은 활동 당시 가지고 다니던 지팡이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4집 앨범 활동을 마치고 집에 갔는데 공항에 가지고 가기가 조금 그래서 이모께 맡겼다. 이번에 그 지팡이를 찾으려고 이모께 여쭤봤더니 '네 사촌 형이 다리를 다쳐 그 지팡이를 썼는데 부러졌다'라고 하셨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너무 안타까웠다. 그래서 이번에 다시 제작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솔리드는 지난 1993년 1집 앨범 '기브 미 어 찬스(Give Me A Chance)'로 데뷔했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이태임, 연예계 은퇴…"임신-결혼설은 모두 사실"(공식)

장미화 前남편 교통사고로 사망 "이혼 후에도 좋은 관계였다"

농구스타 김승현, 배우 한정원과 5월 결혼 "1년 교제 결실"

이태임, 은퇴 선언에 열애설까지...의문 가중시키는 행보

[Hi #이슈]'82년생 김지영'이 왜? 아이린 둘러싼 황당한 논란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