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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입 원스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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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입 원스톱 지원

입력
2018.03.2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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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타트업 IN-N-OUT 프로젝트

해외진출-부산전입 상호 활성화 모색

올해는 6~9월 베트남 대상 추진키로

부산시는 지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2018 글로벌 스타트업 IN-N-OUT 프로젝트’(수행기관:(재)부산테크노파크)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국내 스타트업 기업이 해외교류 부족으로 국제적 감각과 해외진출에 약점을 갖고 있는 한계를 보완해 인적자원 교류를 확대하고, 해외 우수 인재와 기술, 창업 아이디어 등을 국내로 유입해 국내 창업 생태계가 글로벌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 우수 스타트업의 성공적 해외 진출(Out-Bound)과 해외 유망 스타트업의 부산 진입(In-Bound)을 활성화해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스타트업의 진입(IN)-교류(N)-진출(OUT) 원스톱 지원방안을 마련했으며, 올해는 베트남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일정은 6월 중 해외(베트남) 유망 스타트업 5개사를 부산에 초청해 부산의 산업여건 및 인프라 등 시장진출에 필요한 전략, 교육, 컨설팅 등 해외 스타트업 국내 진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다음 단계로 7월 중 해외(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해외진출 전략 기초교육, 세부전략 수립 등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편 해외-국내 스타트업간 교류의 장을 마련, 상호 매칭ㆍ네트워킹을 통해 지역기업의 현지 진출 협력방안 모색할 계획이다.

마지막 단계로 9월 중 해외 기업과 매칭을 통해 현지 사업화 가능성이 큰 지역 스타트업 5개사를 대상으로 해외(베트남) 창업기관 체험, 현지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 베트남(호치민)무역사무소 연계 법률ㆍ세무 자문 등 지역 스타트업 글로벌 시장 진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지역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사전 준비부터 해외진출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하다”면서 “올해 참가기업 중 우수한 기업은 내년도 후속투자 연계 등 지속 지원을 통해 해외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게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기업 모집은 5월쯤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http://trade.busan.go.kr)’과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btp.or.kr)를 통해 공개 모집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테크노파크로 문의하면 된다. 목상균 기자 sgmok@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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