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삼성생명, 3위 신한은행 잡고 4위 확정
알림

삼성생명, 3위 신한은행 잡고 4위 확정

입력
2018.02.26 21:14
0 0

삼성생명 박하나/사진=WKBL

[한국스포츠경제 김주희] 플레이오프 진출은 좌절됐지만 시즌은 끝나지 않았다. 용인 삼성생명이 인천 신한은행을 꺾고 홈 팬들에 승리를 안겼다.

삼성생명은 26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경기에서 83-68로 이겼다. 2연승을 이어가며 시즌 14승(19패)째를 거뒀다. 박하나가 양팀을 합쳐 가장 많은 24점을 올렸고, 엘리사 토마스는 18점 13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양 팀의 처지는 극과 극이다. 4위에 오른 삼성성명은 플레이오프 진출이 무산됐고, 신한은행은 3위로 봄 농구를 앞두고 있다. 그러나 이날 경기에서 삼성생명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서 승리를 끌고 왔다. 정규시즌 4위도 확정지었다.

3쿼터까지 55-57로 끌려간 산성생명은 4쿼터 시작 직후 강계리의 3점 슛으로 58-57로 역전했다. 이어 토마스의 연속 득점이 터지면서 62-57로 차이를 벌렸다. 신한은행이 계속해서 따라 붙었지만 삼성생명은 점수 차를 벌리며 도망가기 시작했다. 66-61로 앞선 상황에서는 박하나, 강계리, 토마스 등이 연달아 점수를 쌓아 올리면서 4쿼터 종료 1분여를 남기고는 77-61로 차이를 벌려 승기를 잡았다.

김주희 기자 juhee@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팀워크ㆍ도전 정신 vs 김보름-노선영 논란…한국 선수단의 명과 암

[E-핫스팟] 28살 청년 김성규가 풀어놓은 '10 스토리즈'

北 김여정, 美 이방카...평창올림픽, 기대 이상의 ‘스포츠 외교 장(場)’ 됐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