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아세안 국가별 놀이문화

입력
2018.02.20 09:54
0 0

아세안 여행을 보다 더 색다르게 하고 싶다면? 아세안 국가별 놀이 문화를 체험 해보세요! 서울의 따릉이와 유사한 ofo,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우유집까지!

태국

대학 캠퍼스를 중심으로 인기 있는 ofo 공용 자전거! 서울의 따른 이를 연상시키는데요. 30분당 5바트(약 170원)의 이용료만 지불하면 탈 수 있는 ofo!

ofo를 타고 우유 집 가서 망고 우유 한잔하면 꿀 맛이겠죠?

라오스

네트를 사이에 두고 발로 공을 차 승패를 겨루는 스포츠 경기인 “세팍”

‘차다’는 뜻을 의미하는 세팍은 팔과 손을 이용하지 않고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는 스포츠입니다.

미얀마

미얀마의 전통놀이 “친롱”. 나무줄기로 엮은 딱딱한 공을 여러 명이 둘러싸고 주고받으며 기술을 선보이는데요. 앞서 보았던 세팍과 비슷하죠?

* 본 콘텐츠는 ‘한-아세안’의 제작 지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쉐어하우스 제공 (필자: 쉐어하우스) ▶ 원문보기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