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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탐험가 후퍼 "제주 한라산부터 남산까지, 무동력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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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탐험가 후퍼 "제주 한라산부터 남산까지, 무동력 이동"

입력
2018.01.18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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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방송됐다. MBC에브리원 캡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방송됐다. MBC에브리원 캡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후퍼가 한라산부터 남산까지 무동력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18일 저녁 8시 30분 방송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영국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후퍼는 “한국에 왔을 때 도전해보고 싶어서 한라산 정상에서 남산 정상까지 100시간 안에 무동력으로 가는 것을 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한라산 정상부터 제주항까지는 뛰어서 가고, 바다는 조정과 바람으로 이용하는 요트, 해남 땅끝마을부터 남산까지는 자전거 탔다. 총 99시간 30분 만에 완성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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