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셈(대표 김형균, www.unisem.co.kr)은 첨단 반도체 장비를 개발∙공급하는 전문 기업으로, 주요 제품은 가스 스크러버(SCRUBBER)와 칠러(CHILLER)이다. 또한 변화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물류, 무선환경 및 핀테크 보안인증 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유니셈은 다년간 쌓아온 기술력과 적극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국내 최초로 친환경 정화장치인 가스 스크러버 국산화에 성공했다. 생산장비의 온도제어 시스템인 칠러 또한 자체 개발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글로벌 친환경 미래기술 선도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니셈이 개발한 친환경 스크러버인 ‘트리톤(TRITON)’은 기존의 유해 가스 정화 능력과 더불어 대표적 환경오염 물질인 질소산화물(NOx) 저감 및 파우더 처리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트리톤 모델은 기존 제품 대비 현저한 가동율 향상을 통해 고객사의 만족도를 높여 주고 있으며, 유니셈의 매출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유니셈은 다양한 신기술 및 제품 개발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개방형 혁신을 실천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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