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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N 문화] 오원배 전, 팅가팅가 등

입력
2017.11.04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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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오원배 展' 전시장. OCI미술관 제공
'오원배 展' 전시장. OCI미술관 제공

▦ 오원배 展

오원배 작. 인간 소외와 실존의 문제를 다뤄 온 작가의 개인전이 열린다. 작가는 현대 사회에서 인간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적 상황을 단호하게 진단 내리고 ‘휴머니티’가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제안한다. OCI미술관ㆍ12월 23일까지ㆍ무료입장ㆍ(02)734-0440

▦ 팅가팅가: Let's be happy

최요한 감독ㆍ조지 릴랑가 외 작. 아프리카 미술의 저변을 이루는 건 ‘놀이’다. 진지한 고뇌나 심오한 철학은 필요하지 않다. 주변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재료로 그리는 순수한 동심의 세계. 컬쳐스페이스ㆍ2018년 1월 28일까지ㆍ무료입장~1만2,000원ㆍ(02)723-7900

▦ 여정의 기억들

유부강 작. 재미작가가 30여년 간 지나온 여정을 함께 돌이켜 볼 수 있는 기회다. 한옥 구조물에서 영감을 받은 ‘서예적 표현주의’ 그림들을 통해 인생 여행을 떠나본다. 팔레드서울ㆍ12일까지ㆍ무료입장ㆍ(02)730-7707

▦ 행복을 나눠주는 앙드레단의 개인전

앙드레 단 작. 따듯함과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일러스트로 주목 받은 작가의 대규모 개인전이 한창이다. 초기작에서 시작해 원화, 작가의 글, 그림책까지 다양한 작품을 구경할 수 있는 기회. 롯데갤러리 일산ㆍ19일까지ㆍ무료입장ㆍ(031)909-2688

▦ 세렌디피티

이중근 작. 세렌디피티는 뜻밖에 찾아온 행운을 의미한다. 우연적인 것에 대한 작가의 발견과 성찰, 질문 속에서 종교적 공간인 ‘신전’을 들여다 본다. 작품마다 가득한 시적 은유는 감상자가 그 앞에서 발걸음을 잠시 멈추도록 만든다. 아트파크ㆍ30일까지ㆍ무료입장ㆍ(02)733-8500

▦ 미끄러진 풍경

황지현 작. 우리의 일상에는 우연과 필연이 섞여서 존재한다. 그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회화를 통해 되돌아보는 경험을 선사한다. 갤러리도올ㆍ19일까지ㆍ무료입장ㆍ(02)739-1405~6

▦ PLAYER PROJECT PyeongChang 2018

이명호 작. 평창 동계 올림픽 2018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사진전이 열린다. 눈과 얼음이 없는 훈련 공간은 선수들의 피와 땀으로 채워진다. 선수들의 열정과 희망, 설렘까지 다양한 모습을 담아낸다. 롯데백화점 에비뉴엘ㆍ12월 4일까지ㆍ무료입장ㆍ(02)726-4456

▦ Earth

김두진 작. 서양미술사의 고전 명화 속 장면을 해골 이미지로 변화시킨 디지털 회화로 주목 받은 작가의 개인전이 열린다. 수많은 존재의 모태이자 무덤인 대지를 배경으로 모이는 다양한 욕망이 표출된다. 리안갤러리 서울ㆍ12월 16일까지ㆍ무료입장ㆍ(02)730-2243

▦ 산수기행

양화선 작. 산수기행은 단순히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게 충분한 휴식을 선물한다. 하늘을 바라보며 누군가를 기다리는 이, 산 속을 여행하는 이, 자유로이 하늘을 나는 새 등 작가가 창조해낸 자연은 우리를 그 속으로 초대한다. 갤러리반디트라소ㆍ26일까지ㆍ무료입장ㆍ(02)734-2312

▦ 성찰의 공동체: 국가, 개인 그리고 우리

강신대 외 작. ‘2017 서울사진축제’가 한창이다. 사진을 통해 한국 사회에서 끊임없이 변화해 온 국가의 개념을 돌이켜본다. 개인과 공동체, 국가의 의미와 가치를 탐구하고 조망할 수 있는 기회.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ㆍ26일까지ㆍ무료입장ㆍ(02)2124-5248

▦ Trace of Memory

오세열 작. 기억의 흔적들은 작가의 상상력을 관통하며 시각화된다. 개별적 경험이 그저 화면 상의 상징적 기호물로 남아있음으로써 느낄 수 있는 보편적 정서의 향연. 일우스페이스ㆍ12월 20일까지ㆍ무료입장ㆍ(02)753-6502

▦ 소풍: 천상병 귀천

이상권 외 작. 문단의 마지막 순수 시인으로 평가 받는 천상병의 걸작 ‘귀천’을 모티브로 전시회가 열린다. 아늑한 작품의 나열은 삶의 가치를 다시금 되짚어보게끔 만든다. RAW갤러리ㆍ4일~12월 16일ㆍ무료입장ㆍ(010)4939-1080

공연

'그 여름, 동물원'. 샘컴퍼니 제공
'그 여름, 동물원'. 샘컴퍼니 제공

▦[뮤지컬] 그 여름, 동물원

정경호 감독ㆍ박경찬 연출ㆍ홍경민 외 출연. 현재진행 중인 그리움, 故김광석과 그룹 동물원이 불렀던 1988년의 감성과 멜로디를 담아 주크박스 뮤지컬이 꾸려진다. 한전아트센터ㆍ17일~2018년 1월 7일ㆍ6만6,000~9만9,000원ㆍ1577-3363

▦[뮤지컬] 거울공주 평강이야기

민준호 연출ㆍ최은이 원작ㆍ강인영 외 출연. 친근한 우리 설화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 그 뒤편에 있는 이야기를 그린다. 평강공주의 시녀 연이와 동굴에 사는 한 야생소년은 고전을 새롭게 꾸민다. 대학로예술극장ㆍ19일까지ㆍ4만원ㆍ(02)744-4331

▦[단막극전] 밤과 낮 사이

김형용 연출ㆍ하일호 외 극작ㆍ김보경 외 출연. 마음의 바닥에 가라앉은 말들을 낮에 꺼내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밤이라는 시간이 가진 특별함에 기대어 이 말들을 꺼내본다.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여성의 아픔을 전하는 이야기. 서촌공간서로ㆍ12일까지ㆍ2만원ㆍ(02)730-2502

▦[클래식] 콜라보 M

김태형 외 연구ㆍ김석훈 외 출연. 한국 최고의 클래식 연주자들이 화려한 일탈을 꾀한다. 정통 피아니스트와 플루티스트, 테너는 재즈, 현대무용 등 서로 다른 색깔의 예술 장르와 만나 새로운 무대에 도전한다. 세종문화회관 세종M씨어터ㆍ9~11일ㆍ3만~7만원ㆍ(02)399-1114

▦[클래식] 아르스 노바 IV: 퓨투리티 박사!

티에리 피셔 지휘ㆍ서울시립교향악단 연주. 실내악의 새로운 경향을 접할 수 있는 기회. 드뷔시의 전주곡을 현대적 인상주의로 재해석하는 데서 시작해 유럽, 한국의 특징적인 음악이 조화되는 순간으로 나아간다. 세종체임버홀ㆍ11월 8일ㆍ1만~3만원ㆍ1588-1210

▦[오페라] 청

이용탁 작곡ㆍ지휘ㆍ김홍승 연출ㆍ김민지 외 출연. 우리 전래동화 심청전에 한국적 선율과 오페라의 화려함을 덧입힌다. 전통적 효 사상을 새로운 형식과 소리로 풀어낸 기대작. 우리금융아트홀ㆍ11월 7~8일ㆍ3만~15만원ㆍ(02)549-3356

▦[연극] 시대는 서커스의 코끼리를 타고

김수진 연출ㆍ선종남 외 출연. “아메리카!” 전쟁이 끊임없이 계속되는 시대의 공백을 노래와 춤이 채운다. 평화를 갈망하면서도 갈등과 분열을 되풀이하는 인류, 그들이 간직한 아픔을 마주한다.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ㆍ11월 4~12일ㆍ2만~5만원ㆍ(02)3676-7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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