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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손태영 향한 토니母 70금 조언 '5주 연속 2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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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손태영 향한 토니母 70금 조언 '5주 연속 20% 돌파'

입력
2017.10.3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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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가 5주 연속 20% 시청률을 넘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미우새'가 5주 연속 20% 시청률을 넘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미운 우리 새끼'가 10월 한 달 내내 시청률 20%를 넘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전국 평균 시청률 21.2%를 기록했다. 10월 첫째 주부터 마지막 주까지 20% 선을 넘기면서 5주 연속 시청률 20%를 돌파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토니 엄마 이옥진 여사의 활약이 돋보였다. 게스트 손태영이 등장하자 토니 엄마는 남편 권상우를 이야기하며 "'천국의 계단'에서 반했다"며 반가워했다. 토니 엄마는 서장훈이 손태영에게 "권상우 씨가 나이가 70이 돼서 초등학교 동창 모임에 나가 첫사랑을 만난다면 쿨하게 보내 줄 수 있나"라고 질문하자 "남자는 믿으면 안 돼. 남자를 믿으려면 옆집 수캐를 믿으라고 그랬어"라고 단호하게 충고했다. 지난주 "여자는 마음이 설레고 남자는 배꼽 아래가 설렌다"에 이어 또 다른 70금 명언이 탄생하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최고의 1분을 장식한 장면은 김건모가 선배 가수 양희은을 위해 준비한 깜짝 이벤트였다. 김건모는 같은 공연장에서 연달아 공연을 하게 된 날에 맞춰 꿀밤을 만드는가 하면 드론에 '희은 누나 내 마음속에 저장'이라는 현수막을 달아 선물했다. 김건모가 드론을 띄워 놓고 대기실에 있는 양희은을 부르자 양희은은 "이건 네가 좋아하는 거잖아"라며 시큰둥해했지만 현수막을 보자 웃음꽃이 활짝 폈다. 양희은이 해맑게 웃으며 좋아하는 장면은 시청률 26.4%까지 치솟았다.

양희은은 후배 김건모 걱정에 "이벤트도 자꾸 해 버릇하면 안 된다. 저런 취미(드론)를 버리고 이제 사람한테 한 번 올인해봐"라며 사랑의 잔소리를 이어갔다.

김건모는 콘서트 무대에 올라 수많은 히트곡을 부르며 국민 가수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떼창을 하며 즐거워하던 관객들은 공연 중간에 '미운 우리 새끼' 홍보에 나선 김건모를 향해 김건모 엄마의 유행어인 "쓸데없는 소리"로 화답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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