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경리가 신상터는 녀석들 MC로 합류한다.
코미디TV '신상터는 녀석들' 측은 경리가 나르샤와 함께 '신상터는 녀석들' 여자팀 멤버로 서장훈, 허경환 정진운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고 13일 알렸다.
'신상터는 녀석들'은 한 가지 주제를 놓고 남자와 여자의 쇼핑 심리와 패턴을 비교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경리는 앞서 '신상터는 녀석들'에 출연하며 솔직한 입담과 순발력으로 이목을 끈 게스트다.
경리는 지난달 MC로서 첫 녹화를 마쳤다. 경리가 MC로 나선 방송 분은 이날 밤 9시30분 전파를 탄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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