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상훈이 '섬총사'에 출격한다.
올리브TV 관계자는 12일 한국일보닷컴에 "정상훈이 마지막 달타냥으로 '섬총사'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상훈은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를 통해 김희선과 부부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이 예능을 통해 재회를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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