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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윤보미 "에이핑크 재계약, 박초롱 말 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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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윤보미 "에이핑크 재계약, 박초롱 말 힘이 됐다"

입력
2017.07.1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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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에이핑크가 재계약한 것을 언급했다. MBC4U '정오의희망곡' 캡처
'정희' 에이핑크가 재계약한 것을 언급했다. MBC4U '정오의희망곡' 캡처

'정희' 에이핑크가 소속사와 재계약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걸그룹 에이핑크가 출연했다.

이날 에이핑크는 최근 현 소속사와 재계약한 사실을 털어놨다. 박초롱은 "보미가 나를 믿고 재계약을 했다고 말을 하는데, 이건 와전된 것이다. 나를 믿고 따르라는 게 아니라 '에이핑크를 믿고 재계약을 하자'고 했었다"며 "에이핑크가 더 잘될 것 같고, 할 수 있을 게 더 많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윤보미는 "나도 언니를 믿은 건 아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뒤 "초롱 언니의 말이 힘이 됐던 것은 맞다. 재계약을 처음 해보기도 하고 중요한 문제였는데, 말을 듣고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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