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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부터 고은아까지' 정준영, 쿨한 남사친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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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부터 고은아까지' 정준영, 쿨한 남사친의 정석

입력
2017.07.1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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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이 '남사친 여사친'에 출연했다. SBS '남사친 여사친' 캡처
정준영이 '남사친 여사친'에 출연했다. SBS '남사친 여사친' 캡처

정준영이 쿨한 남사친의 모습을 보여줬다.

정준영은 지난 12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미안하다 사랑하지 않는다-남사친 여사친'(이하 ‘남사친 여사친’) 첫 회에서 10년지기 절친 고은아와 함께 허니문 여행을 떠났다.

정준영은 실제 문채원에 소녀시대 유리, 걸스데이 민아, 오연서 등과 절친한, 수많은 여자 연예인들의 '남사친'으로 불리고 있던 터라 프로그램에 참여한 그의 일상 모습에 궁금증이 더해졌다.

실제 고은아는 정준영에 대해 "허물없이 다 보여줄 수 있는 친구는 정준영 뿐"이라며 정준영이 연예인이 되기 전 그의 삼시세끼를 챙기고, 밴드 활동 매니저의 일까지 자청할 정도로 절친한 사이였음을 인증했다. 고은아의 모친마저도 어느새 딸의 남사친을 애정하는 모습이 느껴질 만큼 살가운 모습이었다.

이어 허니문의 성지인 카오락으로 떠난 정준영은 절로 설렘을 유발하는 달달한 여행지에서 급기야 고은아와 한 침대까지 쓰게 된 상황에도 불구, 스스럼없이 상황을 즐겼고 고은아에게 짓궂게 장난 치고 시종일관 티격태격 하며 지극히 쿨한 모습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또 장난기 넘치는 모습 속 고은아의 무거운 짐을 선뜻 들어주고, 위험한 곳에서는 시크하게 손을 잡아 에스코트 해주기도 하고, 특히 한 침대를 써야 되는 상황에서 "미래의 은아의 짝이 될 사람에게 안 좋게 보일 것 같아 배려했다"라고 슬쩍 소파에서 자는 츤데레 매력으로 여성들이 한 번쯤 꿈꿔볼 남사친의 면모를 드러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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