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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봉사단, 방학 중 동남아서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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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봉사단, 방학 중 동남아서 ‘구슬땀’

입력
2017.07.1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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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술봉사단 올해 22년째 동남아지역 기술봉사

전기ㆍ수도 낙후 마을에 가로등, 수도시설 설치 등

동서대 국제기술봉사단 소속 재학생 25명이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모조케르토시 인근 6개 마을로 봉사활동을 떠나기 전 환송식을 갖고 있다. 동서대 제공
동서대 국제기술봉사단 소속 재학생 25명이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모조케르토시 인근 6개 마을로 봉사활동을 떠나기 전 환송식을 갖고 있다. 동서대 제공

동서대 국제기술봉사단이 여름방학을 반납한 재학생들과 함께 전기와 수도가 보급되지 않는 동남아시아 국가에 22년째 기술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동서대는 국제기술봉사단 소속 학생 25명이 다음달 9일까지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모조케르토시 인근 6개 마을에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22년째를 맞이한 국제봉사단은 배수한 교수를 단장으로 부단장과 간사 각 1명, 학생 25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해마다 낙후지역에 기술봉사를 실시해왔다. 봉사활동은 ▦교육분야(미술, 위생, 심폐소생술, 과학, 영어) ▦노력봉사(시설보수, 배수관 설치, 물탱크 청소, 학교벽화작업, 물정화기 설치, 화장실 설치, 건물 증축) ▦태양광 설치 ▦옷과 학용품 등 바자회 ▦문화교류(컬쳐데이, K-POP공연, 전통놀이게임) 등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동서대 국제기술봉사단, 인도네시아 페트라크리스찬대학, 일본, 네덜란드, 홍콩, 대만 등 전세계 6개국 15개 대학, 170여명의 대학생이 함께 참여했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남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현재 삶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고 자신이 가진 재능을 깨우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치섭 기자 su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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