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지평선축제 체류형 축제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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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지평선축제 체류형 축제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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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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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ㆍ마을회관ㆍ사찰 숙박 체험

9월 20일 개막하는 김제지평선축제에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천년고찰 금산사. 김제시 제공

전북 김제시는 올해 19번째를 맞은 김제지평선축제 때 관광객들이 농촌 마을과 금산사에서 숙박을 하며 축제를 즐기는 체류형 프로그램을 선보이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축제 기간(9월 20~24일)‘농촌에서 하루’와 ‘지평선 팜스테이’, ‘금산사 템플스테이’ 등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농촌에서 하루’는 지평선축제 행사장과 가까운 농가에서 잠을 자고 농산물 수확을 해보는 프로그램이다. 관광객들이 우리 밀 쿠키와 쌀 피자, 잼 등을 직접 만들어볼 수도 있다. ‘지평선 팜스테이’는 마을회관에서 가족이 함께 숙박하며 농촌 음식을 만들어 먹는 프로그램이다. 축제장에서 가깝고 시설이 깨끗한 38개 마을회관에서 운영한다. 요금은 1박 기준 5만원이다.

‘금산사 템플스테이’는 천년고찰 금산사에서 산사의 고요한 정취를 느끼며 불교문화를 체험해보는 자리다. 사찰 예절교육, 108배, 참선, 공양, 스님과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지평선축제는 국내 최고의 전통 농경문화 체험행사로 작년까지 5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하태민 기자 hamo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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