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첫 여고 졸업식장 풍경

2일 오전 서울 관악구 문영 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2016학년도 졸업식을 마치고 졸업생들이 모자를 하늘로 던지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홍인기 기자

2일 오전 서울 관악구 문영 여자고등학교에서 2016학년도 졸업식이 열린 가운데 졸업생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2일 오전 서울 관악구 문영 여자고등학교에서 2016학년도 졸업식이 열린 가운데 졸업장을 받은 학생들이 담임선생님에게 큰절을 올리고 있다. 홍인기 기자

2일 오전 서울 관악구 문영 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2016학년도 졸업식에 한 졸업생이 담임선생님을 껴안으며 인사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2일 오전 서울 관악구 문영 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2016학년도 졸업식에 졸업생들이 받은 졸업장을 펼쳐 보이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홍인기 기자

2일 오전 서울 관악구 문영 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2016학년도 졸업식에 졸업생들이 핸드폰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홍인기 기자

2일 오전 서울 관악구 문영 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2016학년도 졸업식에 한 학부모가 졸업장 수여식을 핸드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2일 오전 서울 관악구 문영 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2016학년도 졸업식에 뒷자리의 졸업생 두 명이 고개를 돌려 가족을 찾고 있다. 홍인기 기자

2일 오전 서울 관악구 문영 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2016학년도 졸업식에 한 졸업생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홍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