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동유럽에서 꽃미모를 자랑했다.
황정음은 얼루어 코리아 12월호에서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날아가 시크한 겨울 느낌을 완성했다.
황정음은 스포티한 패딩점퍼, 구스다운 점퍼 등을 여성스럽게 소화하며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황정음은 톤다운된 아우터와 잘 어울리는 마른 장미 컬러, 플럼 컬러의 립메이크업을 표현해 매력적인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켰다.
사진=얼루어 코리아 제공
이현아 기자 lalal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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