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전남도의회, 최순실 게이트 진실규명 촉구
알림

전남도의회, 최순실 게이트 진실규명 촉구

입력
2016.11.01 18:38
0 0

이경미의원 대표 발의, 56명 의원 참여

전남도의회 전경
전남도의회 전경

전남도의회(의장 임명규)가 최근 전국적인 이슈인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도의회는 1일 제310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경미(민주당·여수5)의원이 대표발의하고 56명의 의원이 공동발의한‘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 촉구 결의안’을 의결하고 채택했다.

이 의원은 결의문을 통해 “헌법이 부여한 대통령의 의무를 저버리고 최순실이라는 비선실세에게 국가권력을 부여한 무능한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국민들의 절망이 극에 달하고 있다”며“박근혜 대통령은 모든 국정에서 손을 떼고 진상을 규명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그는“심각한 안보·경제 위기 속에 흔들리는 국정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심정은 허탈함을 넘어 처참함을 느끼고 있다”며 “대통령은 국민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법과 원칙을 무시하여 작금의 사태가 있게 한 관련자들을 엄중하게 처벌하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검찰은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성역없는 수사를 통해 그 진상을 국민 앞에 명백하게 규명하라”고 덧붙였다.

박경우 기자 gwpark@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