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제21회 부산국제 영화제,태풍 피해 속에 오늘 개막

알림

제21회 부산국제 영화제,태풍 피해 속에 오늘 개막

입력
2016.10.06 16:41
0 0
21일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일인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제18호 태풍 '차바'(CHABA)의 영향으로 파손된 비프빌리지를 관계자들이 중장비를 동원해 철거하고 있다. 비프빌리지에 예정된 부산국제영화제 관련 행사는 영화의전당 '두레라움'에서 열린다. 2016.10.6 연합뉴스
21일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일인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제18호 태풍 '차바'(CHABA)의 영향으로 파손된 비프빌리지를 관계자들이 중장비를 동원해 철거하고 있다. 비프빌리지에 예정된 부산국제영화제 관련 행사는 영화의전당 '두레라움'에서 열린다. 2016.10.6 연합뉴스
21일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일인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제18호 태풍 '차바'(CHABA)의 영향으로 파손된 비프빌리지를 관계자들이 중장비를 동원해 철거하고 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 주최측은 해운대 비프필리지에서 진행하려 했던 '오픈토크','핸드프링틴','야외무대인사'등의 일정을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광장으로 변경했다. 2016.10.6 연합뉴스
21일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일인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제18호 태풍 '차바'(CHABA)의 영향으로 파손된 비프빌리지를 관계자들이 중장비를 동원해 철거하고 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 주최측은 해운대 비프필리지에서 진행하려 했던 '오픈토크','핸드프링틴','야외무대인사'등의 일정을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광장으로 변경했다. 2016.10.6 연합뉴스
21일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일인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제18호 태풍 '차바'(CHABA)의 영향으로 파손된 비프빌리지를 관계자들이 중장비를 동원해 철거하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일인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제18호 태풍 '차바'(CHABA)의 영향으로 파손된 비프빌리지를 관계자들이 중장비를 동원해 철거하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일인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제18호 태풍 '차바'(CHABA)의 영향으로 파손된 비프빌리지를 관계자들이 중장비를 동원해 철거하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일인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제18호 태풍 '차바'(CHABA)의 영향으로 파손된 비프빌리지를 관계자들이 중장비를 동원해 철거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일인 6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이 제18호 태풍 차바로 인해 부서진 비프빌리지 주변을 정리하고 있다.2016.10.6/뉴스1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일인 6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이 제18호 태풍 차바로 인해 부서진 비프빌리지 주변을 정리하고 있다.2016.10.6/뉴스1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을 준비하고 있다 . 뉴시스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을 준비하고 있다 . 뉴시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