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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본 양궁 구본찬 금빛 과녁 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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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본 양궁 구본찬 금빛 과녁 명중

입력
2016.08.1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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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남자개인전 결승에 금메달을 획득한 구본찬 선수가 메달을 들고 환하게 웃고있다. 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2일 오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남자개인전 결승에 금메달을 획득한 구본찬 선수가 메달을 들고 환하게 웃고있다. 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양궁 구본찬이 1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16강전에 과녘을 조준하고 있다. 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양궁 구본찬이 1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16강전에 과녘을 조준하고 있다. 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양궁 구본찬 선수가 1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서 프랑스 장 샤를 발라동 선수를 꺽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구본찬 선수가 우승 순간 환호하고 있다.
양궁 구본찬 선수가 1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서 프랑스 장 샤를 발라동 선수를 꺽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구본찬 선수가 우승 순간 환호하고 있다.
양궁 구본찬이 1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서 금메달을 확정 지은 뒤 박채순 감독과 절을 하고 있다. 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양궁 구본찬이 1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서 금메달을 확정 지은 뒤 박채순 감독과 절을 하고 있다. 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2일 오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에서 열린 양궁 남자 개인전에서 이승윤과 구본찬이 8강에 진출했다. 관중석에서 여자 양궁 대표(왼쪽부터 최미선, 장혜진, 기보배)가 응원을 하고있다. 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2일 오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에서 열린 양궁 남자 개인전에서 이승윤과 구본찬이 8강에 진출했다. 관중석에서 여자 양궁 대표(왼쪽부터 최미선, 장혜진, 기보배)가 응원을 하고있다. 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양궁 구본찬이 1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서 금메달을 딴 후 정의선 양궁협회장의 목에 걸어주고 있다. 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양궁 구본찬이 1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서 금메달을 딴 후 정의선 양궁협회장의 목에 걸어주고 있다. 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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