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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하정우가 영화 터널에서 35일 만에 나온것처럼 무대로 나서고 있다. 이호형 기자
영화 '터널'(감독 김성훈)의 언론시사회가 3일 오후 코엑스 메가박스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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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하정우(왼쪽)와 오달수가 기자 간담회 중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이호형 기자
시사회에는 주연 배우 하정우와 오달수,김성훈 감독이 참석해 촬영 소감과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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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널의 주인공 하정우가 영화 촬영 중 '먼지와의 전쟁'이었다고 밝히고 있다. 이호형 기자
'터널'은 리얼 재난 영화로 오는 10일 개봉을 한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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