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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출격 준비 완료 '더블 타이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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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출격 준비 완료 '더블 타이틀' 간다

입력
2016.06.0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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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오.

그룹 엑소가 더블 타이틀 곡으로 가요계를 흔들 채비를 마쳤다.

엑소는 9일 정규 3집 앨범 'EX'ACT(이그잭트)'를 발매하는데 타이틀곡을 'Monster(몬스터)'와 'Lucky One(럭키 원)'으로 정했다.

'Monster'는 히트 작곡가 켄지(Kenzie)와 런던노이즈(LDN Noise)가 함께 작업했다. 날카로운 드럼과 어두우면서도 신선한 보컬 패턴이 돋보이는 댄스곡이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거부할 수 없는 집착을 직설적으로 뱉어내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 레이.

▲ 백현.

▲ 세훈.

▲ 수호.

▲ 시우민.

▲ 찬열.

▲ 첸.

▲ 카이.

다른 타이틀 곡인 'Lucky One'은 펑키 사운드와 디스코 템포를 섞었다. 밝고 경쾌한 R&B 펑크 댄스곡으로 가사에는 운명의 사랑을 찾아 떠나는 남자의 설렘을 담았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상반된 매력의 더블 타이틀 곡으로 올 여름 가요계를 더욱 뜨겁게 달굴 것"이라며 "엑소의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기대해온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이 예상된다"고 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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