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목조문화재는 우리가 지킨다!
목조문화재 지킴이 주인공은 잉글리시 스프링거 스패니얼 종인 탐지견‘보배’와 ‘보람’인데요, 견생의 절반 이상을 목조 건물 속 흰개미를 찾는 데 보냈습니다. 보배와 보람이 덕분에 우리 중요 목조문화재 200여건 이상을 보존할 수 있었어요.
보배와 보람이는 이제 은퇴를 하고 반려견으로서의 생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보배와 보람이의 활약상과 탐지능력의 비결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기획·글= 고은경기자 scoopkoh@hankookilbo.com
디자인= 김경진기자 jinji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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