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기자 카메라에 비친 여수 순천사건 (194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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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기자 카메라에 비친 여수 순천사건 (1948년)

입력
2016.05.0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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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기자 카메라에 비친 여수 순천사건 (1948년)

종군기자이자 포토 에세이의 개척자로 꼽히는 미국 사진작가 칼 마이던스가 기록한 1948년 여수-순천사건의 기록물이 공개되었다. 종군기자겸 사진작가였던 마이던스는 한국과 인연이 깊다. 라이프지 사진기자로 6.25전쟁을 기록했으면 김구선생 암살현장을 처음 외국에 알린 기자이기도 하다. 보도사진의 역사에 있어서도 마이던스 1930년 미국의 대공황에 FSA그룹의 일원으로 굶어죽기 직전의 이주노동자들의 실상을 세상에 알렸으면 라이프지 사진기자로 종군한 제2차 세계대전에서는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의 필리핀 상륙장면과 미즈리 함상에서 열린 일본의 무조건 항복 조인식을 보도했다.

이후 아시아와 유럽의 전장을 누비며 인간의 삶과 죽음을 필름에 담았다.

1948년 여수-순천사건 기록 사진들 중 반군 동조자로 의심받아 진압군에 구금된 어린 학생들. 연합뉴스
1948년 여수-순천사건 기록 사진들 중 포로가 된 반군 동조 부녀자들.연합뉴스
1948년 여수-순천사건 기록사진들 중 미군 고문관에게 호소하고 있는 부녀자들. 연합뉴스
그림 41948년 여수-순천사건의 기록사진 중 순천에서 반군에 의하여 처형된 인사의 시신 앞에서 오열하는 가족들.연합뉴스
1948년 여수-순천사건의 기록사진 중 군사재판에 회부하기 위해 묶여 군용 트럭에 앉아 있는 반군들의 모습.연합뉴스
1948년 여수-순천사건의 기록사진 중 화재를 지켜보는 주민들.연합뉴스
1948년 여수-순천사건 사진기록 중 반군포로들을 경비하고 있는 진압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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