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비키니 pro 부문서 우승한 형주현이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2016 나바코리아 서울 오픈 챔피언십(WFF Asia Seoul Championship)이 17일 오전 서울 한강 세빛섬 FIC컨벤션에서 열렸다.
▲ 형주현(가운데 뒤)선수를 비롯한 비키니 프로 부문서 자신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선수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국내 최대 피트니스 대회이자 피트니스 선수들의 축제의 장인 나비코리아는 800여명의 국내 최정상급 피트니스 선수들이 참여해 각 부문별 열띤 경쟁을 벌였다.
▲ 미스 비키니 프로부문 심사에서 특히 강조되는 힙 뒤태.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이 대회 백미 미스 비키니 프로 부문에서는 형주현이 감격의 우승과 함께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 우승을 차지한 형주현(가운데)선수가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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