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이 정상화된 지난 25일 오후 김포행 이스타항공 여객기가 이륙하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25일 항공기 운항이 재개된 제주공항을 통해 2만여 명이 육지로 돌아왔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48분 이스타항공 여객기를 시작으로 이날 오전 6시까지 제주발 노선에는 아시아나항공 39편(8,250석), 대한항공 35편(7,883석), 에어부산 18편(3,345석), 이스타항공 17편(2,921석), 진에어 11편(2,079석), 제주항공 10편(1,890석), 티웨이항공 8편(1,512석)이 투입됐다. 수송객은 약 2만7,000여명이다.

이날 오전 6시부터 27일 오전 2시까지 제주에서는 총 212편의 항공기가 이륙할 예정이라 총 4만1,594석이 공급된다.

외국인 관광객이 몰린 국제선에는 이날 오전 6시까지 17편에 총 2,785석이 공급됐고, 오후에 26편(4,255석)이 이륙한다.

강아름기자 sara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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