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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비아이, "센 이미지말고 따뜻함 보여드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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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비아이, "센 이미지말고 따뜻함 보여드릴 것"

입력
2015.12.1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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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Jtbc '마리와 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마리와 나'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반려동물과 떨어져야 하는 주인을 위해 탄생한 위탁 서비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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