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휘재 아내 문정원의 청순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문정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몰래 셀카 찍다 누가 셀카를 아래서 찍냐고 한참 혼남. 그래도 좋다고 빵빵 터지고 있습니다. 셀카 각도 중요성. 얼굴 위로 45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정원은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여러 각도에서도 굴욕없는 쌩얼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문정원은 14일 오후 서울 영국 대사관에서 열린 뉴발란스 키즈(New Balance Kids), 글로버롤(Gloverall)과의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해 열린 글로버롤 코트 공식 런칭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SNS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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