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저비용항공사(LCC) 첫 상장 제주항공, 청약 ‘대박’
알림

저비용항공사(LCC) 첫 상장 제주항공, 청약 ‘대박’

입력
2015.10.29 19:10
0 0
제주항공의 보잉 737-800 여객기가 이륙하고 있다. 제주항공 제공
제주항공의 보잉 737-800 여객기가 이륙하고 있다. 제주항공 제공

국적 저비용항공사(LCC) 중 최초로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나선 제주항공이 공모주 청약에서 ‘대박’을 터뜨렸다.

애경그룹 계열 LCC 제주항공은 28일부터 2일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유가증권시장 공모주 청약에 7조3,996억원이 몰렸다고 29일 밝혔다.

배정 물량 110만주에 4만4,380건, 총 4억9,330만주의 청약 신청이 쇄도하며 경쟁률은 448.5대 1까지 치솟았다.

앞서 지난 21, 22일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 예측에서도 경쟁률은 378.67대 1을 기록했다. 당시 참여한 전체 740곳의 기관 투자자 가운데 무려 739곳이 공모 희망가 상단인 2만8,000원이 넘는 금액을 제시해 최종 공모가는 3만원으로 결정됐다.

공모주 청약을 마무리한 제주항공은 다음달 6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 예정이다.

제주항공은 올해 상반기 2,868억원의 매출과 307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을 냈다.

김창훈기자 ch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