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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북큐레이터협회 대전 중구에 아동도서 1만여권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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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북큐레이터협회 대전 중구에 아동도서 1만여권 기증

입력
2015.10.2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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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관(왼쪽서 네번째) 한국북큐레이터협회장이 대전 중구에 아동도서 1만500권을 기증했다. 대전 중구 제공
박종관(왼쪽서 네번째) 한국북큐레이터협회장이 대전 중구에 아동도서 1만500권을 기증했다. 대전 중구 제공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한국북큐레이터협회(회장 박종관ㆍ㈜한국삐아제 대표)로부터 아동도서 1만500권(1억500만원 상당)을 기증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중구는 이 책을 국공립 어린이집과 공동주택 내 작은도서관, 중구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배부해 독서 및 인성교육 자원으로 활용토록 할 방침이다.

박종관 대표는 “한국일보 대전본부와 손잡고 대전에서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더 많은 아동들이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추가 기증하겠다”고 말했다.

최정복기자 cjb@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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