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테일러 스위프트, 재산 '눈길' ... 하루에 11억

알림

테일러 스위프트, 재산 '눈길' ... 하루에 11억

입력
2015.10.20 17:15
0 0

팝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25)가 세계에서 가장 돈 많이 버는 음악인에 이름을 게재했다.

19일(현지시간) 영국의 한 매체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해 내놓은 히트 앨범 '1989'와 현재 같은 이름으로 진행 중인 월드 투어 콘서트, 광고 수입 등으로 올해에만 3억1천780만 달러(약 3천570억 원)를 벌어들였다고 알렸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2006년 컨트리팝 가수로 데뷔한 뒤 'Shake it off', 'Blank Space' 등의 곡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세계적인 가수 대열에 올랐다.

한편 포브스는 또 테일러 스위프트가 서른살 생일 이전에 자산 10억 달러(약 1조1천300억원)이상의 억만장자가 돼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사진=테일러 스위프트 (OSEN)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