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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타 슈퍼챌린지 올 시즌 성료…4일 인제스피디움서 최종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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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타 슈퍼챌린지 올 시즌 성료…4일 인제스피디움서 최종전 마무리

입력
2015.10.0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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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대표 아마추어 모터레이싱 대회인 엑스타 슈퍼레이스 GT3 클래스 최종전 시상식에서 1위를 차지한 김대호(가운데), 2위 이형탁(왼쪽), 3위 이동훈이 환호하고 있다. 슈퍼레이스 제공

대한민국 대표 아마추어 레이스 엑스타 슈퍼챌린지 최종전이 지난 4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렸다.

이날 오전 디젤 차량이 참가하는 슈퍼D-1, D-2 및 BMW 차량이 출전하는 M 클래스를 시작으로 타임트라이얼 7개 종목과 스프린트 2개 종목, 짐카나, 드리프트 등이 펼쳐졌다. RV(레저용 차량) 클래스의 시범경기도 열렸다.

상위 7명만 중 최종 우승자를 결정짓는 타임트라이얼에서는 1,000분의 1초를 줄이고자 하는 선수들의 서킷공략이 흥미를 더했다. BMW M 클래스에서는 올 시즌 1전과 2전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시리즈 1위를 달린 권형진(프로그모터스)이 우승을 차지햇다. 슈퍼D-1에서는 박현식(INTU 레이싱), D-2에서는 김대호(COSAUTO 레이싱)가 최종전 우승을 차지했다.

로터스 차량의 각축전에는 노지철(LCK&그리핀아폭사)이 1위와 함께 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치열한 격전으로 순위를 정하는 스프린터에서는 GT3 클래스 김대호(CASAUTO 레이싱)가 1위를 차지했다. 시리즈 포인트 1위를 달리던 김양호(다이노케이)는 이날 최종전에서 6위에 머물렀지만 합산 점수에서 1위에 올라 2015시리즈 GT3의 최강자로 등극했다.

지난 4월 시작된 2015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최종전까지 인제스피디움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을 오가며 총 6전을 치렀다. 올 시즌부터 드리프트와 짐카나가 정식 종목으로 포함되며 다양한 레이싱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대회를 주관한 김동빈 슈퍼레이스 이사는 "모터스포츠를 즐기고 사랑해 준 팬과 선수들이 있어 올 시즌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슈퍼챌린지는 대한민국 누구나 쉽게 즐기는 모터스포츠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spam00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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