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대표 박창근)가 5일 오전 청계광장에서 보온성과 활동성이 탁월한 신개념 경량 다운 '스파이더 재킷'출시 론칭을 가졌다.
네파 스파이더 재킷은 신체 부위별 바디맵핑 기술을 적용,상대적으로 추위를 많이 느끼는 몸판은 보온성이 높은 헝가리 구스다운 소재를 사용하고,움직임이 많은 팔과 옆면은 4웨이 스트레치 기능의 폴리스판 니트 소재를 적용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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