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연수 뜻밖의 볼륨 몸매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연수의 매력, 이건 몰랐네'라는 게시물이 게재되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사진 속에는 하연수가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하면서 찍은 화보가 담겨 있다. 사진 속 하연수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검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풍선을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1990년생인 하연수는 지난 2013년 영화 '연애의 온도'를 통해 데뷔했으며, 최근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해 꼬부기 분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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