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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분 종횡무진' 손흥민, 토트넘 대승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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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분 종횡무진' 손흥민, 토트넘 대승에 기여

입력
2015.09.2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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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3·토트넘)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 맨체스터 시티를 격파했다.

손흥민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열린 2015-2016 EPL 7라운드 맨시티와 경기에 선발 출장해 76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면서 팀의 4-1 대승에 기여했다. 3연승을 기록한 토트넘은 승점 12점(3승3무1패)을 기록, 5위로 도약했다. 반면 2연패를 당한 맨시티는 승점 15점(5승2패)으로 선두자리가 위태하게 됐다.

선덜랜드전, 크리스탈 팰리스전에 이어 선발 출장한 손흥민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해리 케인을 도우며 제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토트넘은 전반 25분 상대 케빈 데 브라이너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에릭 다이어, 토비 알더웨이럴트, 케인, 라멜라의 만회골로 완승을 거뒀다. 공수를 종횡무진 오간 손흥민은 이 경기 후반 31분 클린튼 은지에와 교체됐다.

한편 구자철은 같은 날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SGL 아레나에서 열린 올 시즌 분데스리가 7라운드 호펜하임과 홈경기에서 0-1로 뒤지던 전반 38분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사진=손흥민(구단 페이스북).

박종민 기자 mini@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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