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 기분을 바로 바로 알리는 새로운 이모티콘 써봤어요?”
“정말 그런 게 있어요…?”
‘심심한 기분’
‘사랑에 빠진 기분’
‘신발 쇼핑 가고 싶은 기분’
‘양파와 핫소스를 얹은 1피트짜리 칠리 치즈 핫도그를 먹고 싶은 기분’
*How information technology is changing the way people interact! You can post your exact feelings online. But as they say, some things never change! For example, Dagwood’s love of food! (정보통신 기술이 사람들이 사는 방식을 참 많이 바꿔놓았습니다! 당신의 기분도 아주 구체적으로 온라인상에서 보여줄 수 있거든요. 하지만 영원히 바뀌지 않는 것들이 있긴 합니다! 대그우드의 식탐 같은 것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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