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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읽는 경제] 반전세의 두 얼굴… 월세는 제자리, 보증금은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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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읽는 경제] 반전세의 두 얼굴… 월세는 제자리, 보증금은 껑충

입력
2015.08.0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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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월세가구평균월세/2015-08-04(한국일보)
수정월세가구평균월세/2015-08-04(한국일보)

이러니 매달 내는 월세가 제자리 걸음이라고 해도 보증금이 치솟으면 주거생활을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전세살이를 하자니 물건이 없고, 월세로 갈아타자니 매달 꼬박꼬박 내야 하는 돈과 치솟는 보증금의 2중 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 ‘전세인 듯 전세 아닌, 전세 같은 월세’의 부담이 세입자들을 갈수록 짓누르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강아름기자 sara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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