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적 자연주의 브랜드 ‘한율’은 지난 5월 한율의 대표 제품인 율려원액의 특성을 강화해 새롭게 내놨다. 한층 나아진 한율 율려원액은 발효 송엽주담법을 통해 갈색 솔잎의 효능 성분을 높이고 불필요한 성분을 제거해 천연 안티에이징 성분을 더욱 강화했다.
특히 갈색 솔잎에서 추출한 천연 안티에이징 성분(TCA)이 포함된 갈색 솔잎 발효액은 불규칙한 생활로 인해 칙칙해진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고, 지치고 늘어진 피부결을 탄력 있게 만들어 맑고 건강한 피부로 바꾼다. 또 홍화씨, 자초, 살구씨, 천궁, 당귀, 송이버섯, 뽕잎 등 8가지 자연 원료로 구현된 순수하고 건강한 자연 에너지가 촉촉한 보습감을 피부 속에 깊고 빠르게 전달한다. 피부에 닿는 순간 상쾌하게 퍼지는 자연 향기가 이른 아침 소나무 숲을 걷는 듯한 싱그러움을 선사한다.
양윤정 한율 브랜드 매니저는 “율려원액은 2012년 6월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은 우리 브랜드 대표 제품”이라며 “제품 특성을 더욱 강화해 새로 출시된 율려원액이 소비자들의 탄탄한 피부를 위한 첫 번째 안티에이징 세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율 율려원액은 전국 아리따움 및 마트, 아모레퍼시픽 온라인몰과 아리따움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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