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론디 (4월 25일자)

“양키 팟 로스트* 얼마나 있으면 먹을 수 있지?”(*소고기+야채 수프)

“지붕 새는 것 수리 끝날 때쯤 되면 준비 될 거예요”

“그런 일 하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는지 당신 알기나 해?”

“어허 참, 일에 쫓겨 열중하다 보니 정말 시간 한번 빨리 가네!”

*Blondie is keen on getting the roof fixed, and in order to get it done, she's taking aim at Dagwood's greatest weak spotㅡhis stomach(블론디는 지붕을 수리하는 것이 목전의 관심사인데, 대그우드의 최대 약점인 그의 위장에 초점을 맞추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