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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연료 첨가제로 불완전 연소·매연 막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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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연료 첨가제로 불완전 연소·매연 막아요

입력
2015.04.2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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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윤(대표 석종호ㆍwww.dfsroyal.co.kr)은 기존 자동차용 연료 첨가제의 단점을 극복한 친환경 연료절감첨가제 ‘DFS DEMON 바이오 디젤’을 개발했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지난 수십년간 연료의 효율을 향상시키고, 연료 연소 후 배출되는 오염 물질을 감소시키기 위한 연구가 계속돼왔다. 특히 기존 국내외 연료 첨가제 시장에 판매되는 석유계 화학 첨가물 혼합 방식은 대부분 엔진 세정(세척)형 제품으로 엔진 윤활계, 연료계통의 기계 청소기능이 대부분이다. 또 장기 사용시 엔진 마모율 증가로 인한 연비저하, 매연 증가의 문제점을 갖고 있다.

재윤은 이렇듯 불완전 연소, 엔진 및 윤활기관의 카본 축적으로 인한 매연 발생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해 바이오 조성물을 개발했다. 이 바이오 연료 첨가제를 석유계 연료에 혼합 사용할 경우 엔진의 실린더와 피스톤의 마찰계수를 낮춰주기 때문에 엔진 수명을 연장해준다. 또 엔진 부품의 마모로 인한 고장발생을 감소시켜주며 마찰 계수 감소에 따라 동력 손실이 줄어 연비도 개선된다.

이 제품은 또 슬러지 뭉침 현상 방지기능이 있어 노즐 막힘이 없으며 오염 물질 발생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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