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검사 장비 수십개 특허로 세계적 선도

이전기사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반도체 검사 장비 수십개 특허로 세계적 선도

입력
2014.07.29 10:48
0 0

세계 1, 2위를 독식하고 있는 반도체 산업과 달리 빈약한 국내 반도체 검사 장비 분야에서 신기술을 통해 세계 정상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기업이 있다.

(주)아이티엔티(대표 장경훈)가 바로 그 곳. 2006년 설립된 이 회사는 반도체 검사장비 제품을 개발·생산하는 ATE(Automated Test Equipment·자동화 검사 장비)전문기업으로 해외특허 4건을 토함, 38건의 특허를 보유하며 메모리와 비메모리 반도체의 검사와 관련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용 AP, CIS 및 스마트카드용 IC를 검사하는 SOC 자동화 검사 장비의 경우 (주)아이티엔티가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하며 작년부터 삼성전자에 납품을 하고 있으며 (주)아이티엔티만의 고유한 BOST(Built Off Self Test)기술을 접목한 자동화 검사 장비인 'EBOST'는 동급 외산대비 1/5수준의 에너지 사용량, 1/3수준의 가격경쟁력은 물론, FLASH, MOBILEDRAM, DRAM 등 3대 주요제품의 로드맵까지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업계에서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2013년 삼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주)아이티엔티는 이 같은 고속성장을 바탕으로 MEMORY ATE 및 SOC ATE부문에서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지속하여 글로벌 리딩기업으로 올라선다는 계획이다.

장경훈 대표는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최고의 가격경쟁력과 최고의 성능을 선보이겠다”고 강조하며 “고객감동을 이끌 수 있는 토털 테스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