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우리나라의 ‘김치와 김장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15일까지 보양식 한우사골곰탕 대용량 선물세트를 정상가 대비 40% 할인한 3만2,400원에 판매한다. 같은 기간 매장 인기메뉴로 구성된 알뜰 송년세트도 40% 할인한 6만원에 판매한다. 강강술래 서초점은 31일까지 주말에 구이메뉴를 2인분 시키면 1인분을 추가로 주는 덤 증정 행사를 벌인다. 또, 가족단위 방문고객이 구이메뉴를 시키면 테이블당 냉면 2그릇을 서비스로 제공하며, 65세 이상 손님이 있을 경우 어리굴젓 1통(500g)을 무료 증정한다.
김성환기자
한국스포츠 김성환기자 spam001@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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